내용
테국 똥차 피트네까지 먹을 정도로 만성변비에 시달리고 약국에서 과립으로 된 변비약과 알약으로 된 변비약으로 장을 비워주지 읺으면 일주일이 넘어도 시원하게 화장실을 못갔던 사람인데 황금구렁이 아침저녁으로 물 500미리정도랑 매일 먹으니 일주일정도 뒤부터는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화장실을 갈 수 있게 되었어요ㅠㅠㅠ 매번 잔변감으로 힘들게 초록색이나 검정색 변을 보다가 황금은 아니여도 잔변감없이 수월하게 갈색변을 보니 행복하네요!! 그리고 확실히 화장실을 잘 가니까 다이어트를 동시에 하고 있는 저로썬 정체기도 지나가고 좋아요!! 가격부담이 있지만 또 살꺼예요~!!